고용 부진 경기 둔화 우려 14개월째 제자리
▲기준금리 동결 선언하는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사진=연합뉴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작년 2월 2.0%로 낮춘 이후 14개월(1년2개월)째 현 수준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금통위는 지난 7일 심훈 위원이 임기가 만료되면서 6명의 금통위원들만 참석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작년 2월 2.0%로 낮춘 이후 14개월(1년2개월)째 현 수준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금통위는 지난 7일 심훈 위원이 임기가 만료되면서 6명의 금통위원들만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