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금광산관광 관련 시설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조치에 따라 관광공사 소유 회관, 온천, 면세점이 동결됐으며 이산가족 면회소도 동결됐다.
북한 측은 면회소 관리인원을 추방하고 금강산 사업 자체를 새 사업자와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이 금광산관광 관련 시설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조치에 따라 관광공사 소유 회관, 온천, 면세점이 동결됐으며 이산가족 면회소도 동결됐다.
북한 측은 면회소 관리인원을 추방하고 금강산 사업 자체를 새 사업자와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