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같은 시각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 정문 앞 공사현장에서도 이 학교 재학생 1명이 높이 30m의 타워크레인 꼭대기에서 '대학의 구조조정 반대'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등 대학내 학과ㆍ학부 통폐합 혹은 폐지 대상이 된 모집단위를 중심으로 강한 반발이 일고 있다.
같은 시각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 정문 앞 공사현장에서도 이 학교 재학생 1명이 높이 30m의 타워크레인 꼭대기에서 '대학의 구조조정 반대'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등 대학내 학과ㆍ학부 통폐합 혹은 폐지 대상이 된 모집단위를 중심으로 강한 반발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