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은 5일 전 대표이사외 10명에 대해 70억원대의 횡령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인젠에 대해 횡령·배임으로 인한 상당한 규모의 재무적 손실 발생여부 등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심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젠은 5일 전 대표이사외 10명에 대해 70억원대의 횡령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인젠에 대해 횡령·배임으로 인한 상당한 규모의 재무적 손실 발생여부 등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심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