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삼산동 원룸텔 골든빌 분양

입력 2010-04-0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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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에 원룸텔 '골든빌'이 분양 중이다.

'골든빌'은 현주건설에서 시행하고 현인프로페셔널에서 책임시공하며 서울 지하철7호선 연장선의 신복사거리역(예정), 삼산역(예정)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원룸텔.

여러 버스노선의 정류장과도 가까워 대중교통이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이 완료되는 2011년에는 강남진출이 40분대로 예상된다.

또 제1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의 진출입이 자유로워 서울 강남권일산, 판교, 분당 진출입이 용이하다.

골든빌은 인천 부평구 최고의 알짜 상권이다. 불경기와 저금리 등 어떤 불황에도 끄떡없는 월세 받는 소형평형 임대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 부평 원룸텔 최초의 등기분양으로 23㎡(7평)∼30㎡(9평)이 주를 이루고 있는 이 상품은 소액 실투자금 2300만원∼3000만원으로 월 55만원∼60만원 연 12%의 수익을 확정, 보장한다.

또 임대 수요도 풍성하다. 대우자동차 및 부평공단과의 거리가 가까워 2만명이 넘는 근로자 수요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산동이나 부평구에는 원룸형 건물이 많지 않아 그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골든빌은 싱글족이나 1인가구를 위해 맞춤형 생활공간으로도 부족함이 없다. 개별 냉,난방, 방음시설 완비, 첨단보안시스템, 최소 관리비 및 풀옵션제공[세탁기, 에어컨, 쿡탑, 냉장고, 전자레인이지, 침대, 책상, 붙박이장, 신발장 등 기존 원룸과 차별화된 소형, 실속형 레지던스다. 문의 032-5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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