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천안함 인양에 참가하는 62세 잠수사

입력 2010-04-0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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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침몰한 천안함 인양 작업에 참가하는 62세의 민간잠수사 정성철(왼쪽)씨. 정씨는 40여년 경력의 국내 최고령 민간 해난잠수사로 인양작업을 해군으로부터 의뢰받은 부산지역 해상구조구난업체 '팔팔수중개발' 대표이사이며 1969년에 해군 SSU 대원으로 입대해 수난구조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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