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해경은 지난 2일 밤 10시20분부터 경비함정 7척, 헬기 3대, 해군함정 2척, 어업지도선 1척, 민간어선 6척등을 동원해 사고현장을 수색했지만 금양98호의 것으로 추정되는 어창 덮개 2점을 수거했을 뿐 선원들은 찾지 못했다.
해군 함정은 음파탐지기를 통해 사고해역에서 선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가라앉아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날도 선원들을 찾기 위해 해경, 해군, 어선등 합동 수색을 벌일 예정이다.
해경은 지난 2일 밤 10시20분부터 경비함정 7척, 헬기 3대, 해군함정 2척, 어업지도선 1척, 민간어선 6척등을 동원해 사고현장을 수색했지만 금양98호의 것으로 추정되는 어창 덮개 2점을 수거했을 뿐 선원들은 찾지 못했다.
해군 함정은 음파탐지기를 통해 사고해역에서 선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가라앉아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날도 선원들을 찾기 위해 해경, 해군, 어선등 합동 수색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