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2일 쉘 사(Shell Gas & Power Developments)와 맺은 '부유식 천연가스 생산저장설비(LNG FPSO)' 1척에 대한 공급계약 내용을 당초 1일까지 확정·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양사간 협의 지연으로 오는 15일 확정사항을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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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2일 쉘 사(Shell Gas & Power Developments)와 맺은 '부유식 천연가스 생산저장설비(LNG FPSO)' 1척에 대한 공급계약 내용을 당초 1일까지 확정·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양사간 협의 지연으로 오는 15일 확정사항을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