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잠수장비 판매 및 수중공사 업체 '백스쿠버'는 회사가 보유중인 4인용 감압챔버 2대중 1대를 2일 천안함 수색ㆍ구조 작업현장에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군작전사령부는 국내의 군부대나 민간이 보유한 감압챔버가 대부분 고정식이어서 즉각 투입이 힘들다고 판단했었다.
잠수장비 판매 및 수중공사 업체 '백스쿠버'는 회사가 보유중인 4인용 감압챔버 2대중 1대를 2일 천안함 수색ㆍ구조 작업현장에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군작전사령부는 국내의 군부대나 민간이 보유한 감압챔버가 대부분 고정식이어서 즉각 투입이 힘들다고 판단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