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프리펍 ‘하이트 비어뱅’ 서대문역점 그랜드 오픈!

입력 2010-04-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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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를 맞아 창업에 대한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제2의 인생이 시작된다는 마음으로 창업 성공을 간절히 원하는 만큼 수많은 창업 아이템중 자신에게 맞고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찾는 것 또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것이다.

그중에서도 생맥주 전문점은 부담없는 가격으로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변함없이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업종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수요가 많고 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 동네 상권의 소규모 호프집에서 부터 도심 대형 상권의 브랜드 맥주 전문점까지 다양한 형태의 맥주 전문점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그런 반면,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 특별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할 경우 생존하기 힘든 아이템으로도 볼 수 있다.

하이트 비어뱅 체인본부의 안정화 기획실장 대표는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차별화를 내세우며 3월 중순 경희대 입구점이 리뉴얼 오픈을 하여,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계속해서 4월 2일 서대문역점이 오픈을 하며, 4월 초에는 천안점이 오픈이 되며, 4월 오픈예정점으로 시흥 신천리점, 수원 인계점, 수원 터미널점, 분당점, 미아점, 삼성역점 등이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유러피안 프리펍(free pub)‘하이트 비어뱅’ (www.beerbang.co.kr)의 모습이 눈에 뛰는데, 이처럼 가맹 계약과 개설이 폭주하고 있는 이유가 고객의 니즈 차별적 경쟁력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하이트 비어뱅’만의 차별경쟁력으로는 중소형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저투자 고수익형 창업 모델을 제시하며, 무이자 대출 자금 및 창업 정책자금만으로도 가능한 중소형 신규창업 및 리모델링 업종전환 창업을 들 수 있다.

안주 메뉴로는 독창적 웰빙메뉴 왕통골뱅이의 다양한 요리와 막걸리를 접목해 사계절 매출 활성화와 다양한 고정 고객층을 확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테리어 또한 기존의 주점과 달리 편안하고 세련된 유러피안 빈티지 스타일의 휴식&문화 복합공간을 제공하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깔끔한 의,탁자와 조명을 이용한 독립적 공간 분할로 주위의 시선에 부담 없는 즐거운 음주문화를 제공하며, 수익의 극대화를 위해 주, 야간 효율적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타임마케팅을 실시해 점심에는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저녁에는 안주와 주류를 판매하여 매출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다.

하이트 비어뱅 서대문역점 점주 김동기씨는“일을 마치고 힘들고 지친 마음을 풀기위해 찾아와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상냥한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로 즐겁게 시원한 생맥주를 즐기고 가실 수 있는 하이트 비어뱅 서대문역점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매장과 고객들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다.

체인본부 궁동민 팀장은 “여름 성수기를 맞이하여 창업의 성공을 꿈꾸는 초보 창업자라면 이른 봄에 매장을 내고 점포 운영 노하우와 경험을 충분히 쌓은 후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창업을 준비하여 오는 6월 월드컵과 9월 광저우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 행사에 발맞추어 대박 창업을 준비하면 성공 창업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한다. 체인문의는 02)980-2811~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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