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일부터 한시적 개방에 들어간 동해 저도어장에 출어한 한 어민이 어장에서 잡은 대형 문어 한마리를 힘겹게 들어 보이고 있다.
동해 어로한계선 이북에 위치한 저도어장은 매년 4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강원 고성군 현내면 초도와 대진어촌계 어민에게 개방되고 있다.
1일부터 한시적 개방에 들어간 동해 저도어장에 출어한 한 어민이 어장에서 잡은 대형 문어 한마리를 힘겹게 들어 보이고 있다.
동해 어로한계선 이북에 위치한 저도어장은 매년 4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강원 고성군 현내면 초도와 대진어촌계 어민에게 개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