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3-3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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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31일 공시를 통해 보유중인 삼성생명 주식 500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처분목적은 '삼성생명 보통주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따른 구주 매출'이며 처분후 주식수는 2214만4000주(11.0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