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천안함 침몰 실종자 가족들이 31일 오전 10시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 대표가 현재 심정을 밝히고 있다.
실종자 가족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군측에 구조장비의 보강ㆍ신속한 구조작업 촉구ㆍ사고경위ㆍ구조과정에 대한 의문 해명을 요구했다.
천안함 침몰 실종자 가족들이 31일 오전 10시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 대표가 현재 심정을 밝히고 있다.
실종자 가족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군측에 구조장비의 보강ㆍ신속한 구조작업 촉구ㆍ사고경위ㆍ구조과정에 대한 의문 해명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