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차티스 극동지역 총괄 호세 헤르난데스 사장, 차티스 강남지점 이기욱 대표(글로벌인스 시스템대리점), 차티스 극동지역 영업총괄 브루스 드 브로이즈 부사장, 한국 차티스 영업총괄 알버트 김 전무
시상식은 지난 19 일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발리 호텔에서 실적우수 설계사와 대리점 및 가족들 총 10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매출부문, 신인부문, 팀장부문 및 각 상품부서 별로 대상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강남지점 이기욱 대표(글로벌인스 시스템 대리점)가 대상인 '2009 차티스 챔피언'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신인부문에는 대구지점 송재호씨, 최우수팀장부문에는 대구지점박재범 팀장, 기업보험부문에 중앙지점 남택도 대표(이앤씨 대리점)가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기욱 대표는 2009 년 한 해 동안 여행자보험부문에서 약 3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탁월한 영업성과를 거뒀다. 특히, 차티스 전속대리점으로 영업활동을 시작한 2007년 이후 매년 수상자로 선정돼 올해로 3회 연속 연도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국 차티스 영업부의 알버트 김 전무를 포함해 각 부서 총괄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올해에는 차티스 극동지역 총괄인 호세 헤르난데스(Jose A. Hernández )사장과 극동지역 영업총괄 브루스 드 브로이즈 (Bruce de Broize) 부사장이 직접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