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3-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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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세미테크 주주는 재무재표 의결 등의 통상적인 안건보다 상장 유지에 대해 관심이 더 큰 만큼 먼저 논의할 것을 오명환 대표이사 의장에서 의사발언이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