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고인은 영결식 후 오후 2시께 수원화장장에서 화장 절차를 거쳐 대전 현충원에 안장된다.
해군특수전(UDT) 소속인 한 준위는 30일 오후 3시20분께 천안함 함수에서 수중 작업중 실신해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오후 5시께 순직했다.
고인은 영결식 후 오후 2시께 수원화장장에서 화장 절차를 거쳐 대전 현충원에 안장된다.
해군특수전(UDT) 소속인 한 준위는 30일 오후 3시20분께 천안함 함수에서 수중 작업중 실신해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오후 5시께 순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