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영화 '독 짓는 늙은이'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배우 서단비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06년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로 데뷔해 작년 '아카펠라 뮤지컬-슈퍼스타'를 비롯해 2008년 종영된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예능프로 'MT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영화 '독 짓는 늙은이'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배우 서단비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06년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로 데뷔해 작년 '아카펠라 뮤지컬-슈퍼스타'를 비롯해 2008년 종영된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예능프로 'MT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