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초계함 침몰 실종자 가족들이 29일 오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구조활동을 서두르라며 군에 항의하고 있다.
군 당국이 밝힌 천안함의 침몰 시각은 26일 오후 9시30분.
생존자들이 침몰한 함미 선실에 갇혀 있다고 가정할때 생존 가능 최대시간인 69시간째가 이날 오후 6시30분이 된다.
초계함 침몰 실종자 가족들이 29일 오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구조활동을 서두르라며 군에 항의하고 있다.
군 당국이 밝힌 천안함의 침몰 시각은 26일 오후 9시30분.
생존자들이 침몰한 함미 선실에 갇혀 있다고 가정할때 생존 가능 최대시간인 69시간째가 이날 오후 6시30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