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 정보작전처장 이기식 준장이 29일 국방부 브리핑에서 "함미와 함수에 모두 생존자가 있을 것에 대비하고 생존자 탐색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선체 인양에 대비해 이날 오후 1시께 경남 통영에 있는 2200t급 해상크레인 선박을 사고 현장에 투입키로 했다.
합동참모본부 정보작전처장 이기식 준장이 29일 국방부 브리핑에서 "함미와 함수에 모두 생존자가 있을 것에 대비하고 생존자 탐색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선체 인양에 대비해 이날 오후 1시께 경남 통영에 있는 2200t급 해상크레인 선박을 사고 현장에 투입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