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반지하 셋방에서 타워팰리스 66평 아파트로...기막힌 인생역전
개인투자자로서의 한계를 탈피하기 위해 그가 선택한 방법은 모멘텀의 중심 아이밸류(www.iva.co.kr) 가입이었다.
종목 분석력과 정보력이 뛰어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의 판단은 적중했다. 2009년 아이밸류 가입 이후 6개월의 시간이 지난 지금, 그는 타워팰리스 66평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자동차도 하이베스타 12인승에서 그랜저TG로 업그레이드 했다. 또 작년 말엔 어머니께 용돈으로 1억원의 거금도 선사했다.
이현수씨는 “아이밸류 가입 후 전 정말 인생의 참 맛이 무엇인지를 느꼈다. 한 달 투자수익이 1000만원을 돌파했을 때 집사람과 아이처럼 뛰며 좋아했던 기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특히 한달 최고 수익이 2억4천만원을 넘겼던 달도 있었는데, 그 짜릿함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며 감회에 젖었다.
아이밸류! 과연 그곳이 어떤 곳이길래 이처럼 이현수씨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일까?
◆ 목숨처럼 지킨 매매원칙
이현수씨는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애널리스트를 믿고 매수ㆍ매도 리딩을 그대로 따른 것이다”면서 “매수한 종목은 무조건 오를 것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고 아이밸류가 제시해 준 매매원칙을 목숨처럼 지켰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2009년 유동성장에서도 3억7천만원의 수익을 거둬들였다는 것.
그는“아이밸류에는 우수한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종목분석력과 정보력이 뛰어난 데다,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은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예를 들면 북핵관련뉴스, 삼성중공업 수주소식, 4대강 뉴스, 효성-하이닉스 호재뉴스, 원자력 관련 수주소식, 브라질고속철도소식, t-50관련소식 등을 뉴스나 공시보다도 2주 이상 빠르게 전하여 회원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정보와 분석력도 중요하지만,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아이밸류는 여러분께 정확한 분석력과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장을 보고, 종목을 분석하고 볼 수 있는 눈까지 제공한다.
다만, 이현수씨는 “아이밸류에 가입하자마자 1~2달 만에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며 “애널리스트의 리딩에 더해 스스로 주식 공부를 하고, 시황을 생각하고, 원칙을 지킨다면 잔고가 부쩍 느는걸 겪게 될 것이다. 내가 하루만에 엄청난 수익을 기대하고 들어갔다면 나는 이만큼의 큰 이익을 내지 못했을것이다. 아이밸류 애널리스트들의 초보들을 위한 HTS 이용법이라든지 기법강의라든지 기업분석 등 이 모든 것을 장 중에 배우면서, 내가 왜 이 주식을 사야 하는지 알게 된 나는 이제 단지 종목분석뿐만 아니라, 시황 및 종목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밸류의 애널리스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하는 것이다. 주식이란 것은 투자입니다. 신용이나 대출을 통해서 주식을 할 생각이라면 주식시장에서 떠나십시오. 대박을 좇지 말고, 시장을 공부하고 이해해 나가고, 상승하는 시장, 하락하는 시장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마음을 가진다면 어느 순간 100배, 300배 수익이 당신의 계좌에 입금되어 있을 것입니다. 원칙을 지키십시오”
“최근에도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다날, 서희건설, 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삼성전자, 삼성SDI, 우리기술, 신세계, NHN, 성우하이텍, 두산중공업, 아이리버, 현대차, 효성 한신기계, 알앤엘바이오, 디지텍시스템, 대한항공 등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아이밸류의 김지완실장은 12월 22일 아이밸류 무료방송에서 두산중공업과 현대건설의 적극적인 매수를 주문했었다. 이 부분에서 아이밸류의 분석력과 정보력이 대단함을 엿볼수 있다. 하지만 김지완실장은 “정보와 분석력도 중요하지만,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이밸류에 가입하고 나서 가장 큰 고마움은 바로 주식을 사놓고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이 떨어지건 말건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 것. 어찌보면 돈보다도 이게 가장 큰 행복일 것입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저처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아이밸류(www.iva.co.kr)로 오세요”
<2월 마지막주 매도종목>
<당일 +55만원 계좌이익률>
<당일 +207만원 계좌이익률 >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바로가기(www.iva.co.kr), 대표전화:02-761-8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