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소녀시대 윤아(오른쪽)와 서현(왼쪽)이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1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각각 시타와 시구를 맡았다. 이들은 시타·시구를 끝낸 뒤 환하게 웃고 있다. 또한 태연은 경기시작 전 애국가를 부르기도 했다.
소녀시대 윤아(오른쪽)와 서현(왼쪽)이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1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각각 시타와 시구를 맡았다. 이들은 시타·시구를 끝낸 뒤 환하게 웃고 있다. 또한 태연은 경기시작 전 애국가를 부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