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서해 초계함 침몰 사태가 발생한 다음날인 27일 오전 현재 남북 교류협력과 관련해 "특이한 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연합에 따르면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오늘 별다른 대북 조치를 취한 것은 없다"며 "남북간 육로통행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북한의 금강산 부동산 조사 입회차 업체 관계자 7명이 예정대로 오전 8시10분께 방북했다"고 전했다.
통일부는 서해 초계함 침몰 사태가 발생한 다음날인 27일 오전 현재 남북 교류협력과 관련해 "특이한 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연합에 따르면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오늘 별다른 대북 조치를 취한 것은 없다"며 "남북간 육로통행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북한의 금강산 부동산 조사 입회차 업체 관계자 7명이 예정대로 오전 8시10분께 방북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