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3-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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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건설은 보증서 미발급으로 인해 리비아 투자개발공사와 맺은 1조2051억1448만원 규모의 리비아 토부룩시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 계약이 해지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계약은 2009년 9월14일 체결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