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0-03-26 16:44
입력 2010-03-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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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는 26일 공시를 통해 김대유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 2년의 김 대표이사는 STX팬오션 부사장과 사장을 거쳐 현재 (주)STX 사장에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