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화보촬영서 매끈한 몸매 과시

입력 2010-03-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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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튠크리에이티브

연기자 겸 가수인 비(본명 정지훈)가 자신이 모델로 있는 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Six To Five)의 S/S 시즌 촬영을 마쳤다.

제이튠크리에이티브는 비가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다이어트로 매끈해진 몸매를 뽐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촬영에서 비는 그의 안무팀을 비롯해 배우 김광민, 신인배우 이보은과 함께 참여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함을 함께 강조한 이번 시즌 의상들을 선보였다.

이번에 촬영된 컷들은 각종 패션 잡지의 4월호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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