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부천시소년소녀합창단이 26일 부천시 안중근 공원에서 거행된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추념식'에서 안중근 노래를 부르고 있다.
홍건표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민, 광복회원, 보훈관계자, 유관기관 단체장 등 각계각층 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추념식에서는 묵념, 헌화·분향에 이어 추념사가 낭독됐으며 성악가 이은석씨의 '최후의 유언' 부천시소년소녀합창단의 '안중근 노래'가 제창됐다.
부천시소년소녀합창단이 26일 부천시 안중근 공원에서 거행된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추념식'에서 안중근 노래를 부르고 있다.
홍건표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민, 광복회원, 보훈관계자, 유관기관 단체장 등 각계각층 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추념식에서는 묵념, 헌화·분향에 이어 추념사가 낭독됐으며 성악가 이은석씨의 '최후의 유언' 부천시소년소녀합창단의 '안중근 노래'가 제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