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V리그 우승컵을 내 품안에

▲사진=연합뉴스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NH농협 09-10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미디어데이가 26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GS칼텍스 남지연(왼쪽부터)과 KT&G 김사니, 현대건설 윤혜숙 등 각팀 주장이 우승 트로피를 앞에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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