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랜드는 최대주주였던 C&해운 외 2개사가 지분 매각으로 최대주주가 이랜드레저비스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C&우방랜드 측은 “C&해운 외 2개사는 C& 구조조정과 양도담보계약에 따라 2008년 12월 기한이익을 상실했다”며 “이로써 C& 구조조정 등이 처분권한 및 의결권을 취득한 보유지분 전량”이라고 설명했다.
C&우방랜드는 최대주주였던 C&해운 외 2개사가 지분 매각으로 최대주주가 이랜드레저비스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C&우방랜드 측은 “C&해운 외 2개사는 C& 구조조정과 양도담보계약에 따라 2008년 12월 기한이익을 상실했다”며 “이로써 C& 구조조정 등이 처분권한 및 의결권을 취득한 보유지분 전량”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