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과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식 희성전자 사장이 25일 LG상사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구본무 회장은 8만9000주, 구본능 회장은 6만5000주, 구본식 사장은 8만4539주를 각각 매수했으며, 구본무 회장의 지분율은 1.50%로, 구본능 회장은 1.35%로, 구본식 회장은 0.83%로 높아졌다.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식 희성전자 사장이 25일 LG상사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구본무 회장은 8만9000주, 구본능 회장은 6만5000주, 구본식 사장은 8만4539주를 각각 매수했으며, 구본무 회장의 지분율은 1.50%로, 구본능 회장은 1.35%로, 구본식 회장은 0.83%로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