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재벌 2세에게 프로포즈 받았다" 공개

입력 2010-03-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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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사진=롯데홈쇼핑)

방송인 현영이 재벌 2세에게 프로포즈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현영은 25일 방송되는 QTV '순위정하는 여자' 녹화에 참여해 '사랑보다 돈을 택할 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현영은 "모 재벌그룹 2세에게 고백을 받았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어 그는 "하지만 꿈을 위해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현영의 고백에 이어 김새롬은 "17대의 차를 가진 남자와 만난 적이 있다"고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MC 이휘재는 얼마 전 공개한 여자 친구의 애칭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현영과 재벌 2세의 자세한 러브 스토리는 25일 밤 11시에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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