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피겨 퀸' 김연아(왼쪽)와 아사다 마오가 25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타졸리 빙상장에서 각각 연습을 하고 있다. 1990년생으로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맞대결을 펼친다. 밴쿠버 올림픽에서는 김연아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아사다는 은메달에 머물렀다.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피겨 퀸' 김연아(왼쪽)와 아사다 마오가 25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타졸리 빙상장에서 각각 연습을 하고 있다. 1990년생으로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맞대결을 펼친다. 밴쿠버 올림픽에서는 김연아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아사다는 은메달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