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하락했다.
2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02달러 하락한 77.45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 원유재고 증가 및 미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을 하락했다고 석유공사 측은 설명했다.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하락했다.
2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02달러 하락한 77.45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 원유재고 증가 및 미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을 하락했다고 석유공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