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5일 미래에셋, 한화, 우리투자증권등 3개사를 지난해 하반기 우수채권 전문딜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채권전문딜러란 장외 채권시장에서 매수·매도·양방향 호가를 동시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시장을 조정하는 전문딜러를 말한다.
채권전문딜러는 3월 말 현재 증권사 13개, 은행 6개 등 총 19개사가 지정돼 있으며 금감원은 지난해 7~12월 시장조성 질적 등을 평가해 3개사를 우수딜러로 선정했다.
금융감독원은 25일 미래에셋, 한화, 우리투자증권등 3개사를 지난해 하반기 우수채권 전문딜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채권전문딜러란 장외 채권시장에서 매수·매도·양방향 호가를 동시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시장을 조정하는 전문딜러를 말한다.
채권전문딜러는 3월 말 현재 증권사 13개, 은행 6개 등 총 19개사가 지정돼 있으며 금감원은 지난해 7~12월 시장조성 질적 등을 평가해 3개사를 우수딜러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