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3-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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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의 자회사인 우리신용정보는 24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희열 부사장을 사장으로 임명했다.
인천고와 한양대를 졸업한 김 사장은 우리은행 기업금융고객본부 부행장과 리스크관리본부 부행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