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3-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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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는 24일 윤인식씨가 계열사 임원으로 취임해 특수관계자에 포함되면서 최대주주인 김동수씨 외 특별관계자 7인의 보유지분율이 50.96%에서 55.55%(1270만주)로 4.59%(105만주)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