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 피겨계의 차세대 주자 곽민정(오른쪽)이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타졸리 빙상장에서 연습을 하며 오서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녀는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함께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한국 피겨계의 차세대 주자 곽민정(오른쪽)이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타졸리 빙상장에서 연습을 하며 오서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녀는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함께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