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3-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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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2일 ‘히든챔피언 제1호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히든챔피언 제1호 스팩은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AT커니가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로 자본금은 11억원이다. 공모예정 총액은 300억원, 주당발행가는 2500원이며 5월초 상장할 예정이다.
이번 상장심사 청구로 코스닥에 상장을 신청했거나 상장된 스팩은 4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