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브라비아 NX700 시리즈 출시

입력 2010-03-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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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리틱 디자인 채용한 첫 제품 국내 상륙

소니코리아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모놀리틱 디자인의 엣지 LED 백라이트 LCD TV 신제품 '브라비아 NX70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브라비아 NX700 시리즈는 일반적인 TV의 외형과는 달리 곡선을 활용한 마무리로 라인이 강조된 모놀리틱 디자인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채용한 제품이다.

모놀리틱 디자인은 지난 CES2010에서 소니가 처음 선보였다. 소니측은 프레임이 없는 것처럼 TV 전체가 매끈하게 물 흐르듯 이어져 미니멀리즘의 미학이 돋보인다고 자평했다. 또 전원이 꺼져있을 때에는 가전제품이 아닌 가구와 같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모놀리틱 디자인을 반영한 브라비아 NX700 시리즈는 TV의 수직각도를 조정할 수 있다. 스탠드에서 6도 위를 바라보도록 설치할 경우 시청각 시 발생할 수 있는 화면 비율 왜곡을 최소화해 가장 이상적인 시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NX700 시리즈에는 무선랜 기술이 탑재돼 인터넷 케이블 연결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브라비아 인터넷 비디오로 세계 유명 동영상 사이트의 영화, 음악, 방송, 문화 등 원하는 동영상 서비스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브라비아 NX700 시리즈는 KDL-40NX700(102cm, 40형), KDL-46NX700(117cm, 46형) 두 모델이 229만원과 329만원으로 출시되며 4월 1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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