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배우 다니엘 헤니가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니엘 헤니, 아웃백 가다' 제작발표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작년 미국 드라마 '쓰리 리버스'와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 등에서 작품 활동을 계속해왔다.
배우 다니엘 헤니가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니엘 헤니, 아웃백 가다' 제작발표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작년 미국 드라마 '쓰리 리버스'와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 등에서 작품 활동을 계속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