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3-1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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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은 정진우 대표이사의 임기만료 퇴임으로 김명조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삼부토건은 조남욱, 조남원, 김명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