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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엉짱교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지은 교수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몸에 달라붙는 하의로 우리나라 사람 체형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의 탄력있는 '힙업'을 선보인 것.
박 교수는 "생활 속에 간단한 운동만으로 얼마든지 '업'된 엉덩이를 가질 수 있다. '힙'은 여성의 아름다운 S라인의 시작과 끝을 보여줌과 동시에 생리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위"라며 '힙 케어'를 강조했다.
한편 그녀는 서울대 및 캐나다 유학파 출신으로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 겸임교수에 재직중이며 유명 연예인들의 퍼스널 트레이너로 알려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