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8일 오전 한국체육대학교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 제패 선수단 환영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상화(오른쪽)와 모태범이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밴쿠버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남녀 5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8일 오전 한국체육대학교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 제패 선수단 환영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상화(오른쪽)와 모태범이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밴쿠버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남녀 5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