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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 펀드의 이름은 `랜드마크1억만들기주식’이었으나 2007년10월1일 ING자산운용과 랜드마크운용의 합병 이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ING운용은 종목중심의 상향식(Bottom-Up)접근방식으로 운용하고 있다.
철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종목들을 선정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섹터 및 종목선정을 통한 초과수익 추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종목들의 저평가 정도를 판단하기 위해서 정량적 분석 외에도 업방문 등을 통한 정성적분석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높은 주식편입비 유지를 통한 적극적인 성과 획득 추구를 주안점으로 한다.
이러한 요인으로 지난 2009년 한 해 성과에 있어 대형국내주식형 펀드 중 Top1의 성과를 내는 기염을 토했다.
ING자산운용은 400여 개의 투자 가능 유니버스 내에서 최종 60~70여개의 모델포트폴리오 추출해낸다.
이후 종목 및 섹터 리서치 애널리스트들의 유기적인 분석 및 피드백을 통해 투자전략을 세운다.
ING자산운용 한병석 마케팅팀장은 "ING1억만들기펀드는 국내 대형우량주에 투자하는 정통주식형 펀드로 높은 주식편입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적극적인 업종 변경을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점이 큰 특징"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시장수익률 이상의 성과를 원하는 장기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