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CJ(신규)-대한생명 상장을 계기로 삼성생명 상장 이슈 부각. 보유지분가치 재평가로 주가 레벨업 전망. 자회사 실적개선, 배당수익 증가 전망.
△하이닉스-오버행 이슈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선반영된 측면이 있음. 채권단의 블록딜 예상 물량이 축소되면서 부담 감소. 반도체 업황 호조와 중국 PC시장의 성장 지속으로 강한 실적 모멘텀 예상.
△LIG손해보험-현재 손해보험업종은 과대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 또한 동사의 타사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도 매력적. 생보사 상장으로 인한 수급 악화 우려는 주가에 선반영된 면이 있음. 차후 보험업법 개정에 관한 기대감도 부각.
△SK에너지-복합정제마진의 증가로 기존의 정유사업 호조 전망. 자원개발 및 2차전지 등의 신사업 역시 동사의 성장 모멘텀으로 부각될 전망. 1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보다 7%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익 역시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
△락앤락-식품 포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중국의 시장 확대로 동사의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 중국 내에서의 점유율 확대뿐만 아니라 미국 및 유럽 등으로의 수출 물량도 증가하고 있어 올해 세계시장 점유율이 10%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
△한전기술-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 및 순익을 시현. 신규 사업 수주 및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강화로 실적 호조세가 올해도 계속 유지될 전망. 우량한 재무구조와 수익성 및 안정적인 배당성향을 고려했을 때 현재의 조정 국면은 우호적인 진입 기회로 판단.
△S-Oil-시장 변동성 및 하락 압력이 증대되는 국면에서 안정적 사업구조와 배당가치를 지닌 동사의 방어적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세계 석유 수요 증대와 정유 시황 호전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삼성전기-최근 원/엔 환율이 단기 급등하면서 일본 경쟁사들과의 가격 경쟁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고용량 MLCC와 LED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비중 증가로 2010년에도 지속적으로 기업가치 창출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대우인터내셔널-M&A 모멘텀이 높아지는 국면에서 시너지 효과 증대로 인한 동사의 기업 가치 향상 기대. M&A 이슈로 동사의 개선되는 영업가치 및 우량한 자산가치(미얀마 가스전, 교보생명 지분가치)가 재부각될 것으로 기대.
△삼성물산-신임CEO 효과 및 수주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 상승 기대.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가 현실화될 경우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동사 주가에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
△삼성전자-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이 부각. 우호적인 환율 수준과 개선되는 소비심리가 경쟁업체대비 지속적인 호실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
△추천제외종목-글로비스(상승모멘텀 둔화), GKL(수익률 달성)
<중소형주>
△코오롱인더-지주회사 분할로 그룹 리스크 해소, 기업구조와 지분법 손익 개선에 큰 효과.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동력이 될 수 있음. 사업구조 조정이 안정적 이익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KG케미칼-시가총액을 상회하는 대규모 현금 유입으로 재무구조 개선 및 기업 인수를 통한 신성장 동력 가능성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 비료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호전 전망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2010년 예상 실적 기준 P/E 7배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영역에 위치한 것으로 판단.
△현대푸드-계열사인 현대백화점 그룹을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현재 추진중인 식자재 유통업, 가정 간편식, 컨세션 사업 등의 신성장 모멘텀이 동사 주가의 모멘텀으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
△현대DSF-현대차그룹의 실적 호조로 인한 울산 지역 경기 활성화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 견조한 이익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 수준은 PER 5배, PBR 0.5배 정도의 저평가 영역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판단.
△예스24-전자책 시장의 활성화가 가시화되는 국면에서 동사가 보유한 풍부한 콘텐츠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 온라인 서점의 성장 가속화 및 과점화 추세, 광고 효과 등으로 동사의 성장가치의 지속적인 부각 전망.
△추천제외종목-성광벤드(상승모멘텀 둔화), 차이나하오란(수익률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