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PB고객 대상 투자세미나 개최

입력 2010-03-16 16:29

성승제 기자 banky@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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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16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프라잇뱅킹(PB) 고객들을 대상으로‘신한프라이빗뱅크(Private Bank) 그랜드 투자세미나 2010’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의 불확실한 경제환경에서 투자의 방향을 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경기회복세 둔화 및 출구전략 실행의 지연 등 불안정한 국내외 경제 환경에서 자산관리 노하우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한편, 이번 행사는 신한PB 뿐만 아니라 신한 BNP 파리바 자산운용, 미래에셋 자산운용, 신한금융투자, 삼성투신운용, 얼라이언스 번스타인 자산운용, 바클레이즈 은행, 흥국투신운용 등 유수의 국내외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들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각 회사의 최고 전문가들이 강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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