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7억39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38.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1512억547만원으로 전년 대비 1259.8% 늘었고 순이익이 7억253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합병으로 인해 피자프랜차이즈의 매출 실적이 반영됨에 따른 것이라며 합병 법인인 엠앤티의 대규모 영업손실에 따라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
미스터피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7억39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38.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1512억547만원으로 전년 대비 1259.8% 늘었고 순이익이 7억253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합병으로 인해 피자프랜차이즈의 매출 실적이 반영됨에 따른 것이라며 합병 법인인 엠앤티의 대규모 영업손실에 따라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