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서초 고객들 접근 용의한 최적의 자리에 들어서
BMW 그룹 코리아는 오늘 미니(MINI) 브랜드의 공식 딜러인 도이치 모터스가 국내 처음으로 미니 전용 서비스센터인 미니 강남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미니 강남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821㎡ (551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대를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작업대를 갖추고 있으며, 판금 및 도장 정비 뿐만 아니라 신속한 정비를 처리할 수 있는 부품실까지 함께 보유하고 있어, 서울지역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고객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번 미니 강남 서비스센터는 대부분의 MINI 구매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남, 서초 지역에 위치해 있어 고객들에게 보다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보하는 공간으로 미니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최고의 고객 만족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니 강남 서비스센터:(02) 598-7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