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서 유승호와 호흡을 맞춘 신인 영화배우 강소라<사진>가 20kg이나 감량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뒤늦게 화제다.
강소라는 작년 8월 개봉한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서 유승호의 상대역인 이다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중에서 청순한 외모와 함께 S라인 몸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강소라는 실제로 연기자로 데뷔하기 위해 20kg이나 감량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동국대 연극학과 1학년을 마치고 현재 휴학 중이며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