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지막을 지켜보는 신도들

▲송광사에 도착한 법정스님 운구.(연합뉴스)
법정스님의 법구가 12일 오후 전남 순천시 송광사 문수전으로 운구되자 기다리던 신도들이 합장하고 염불하며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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