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銀, '씨티카드 프리미엄 다이닝' 오픈

입력 2010-03-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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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서울, 부산, 대구의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10% 할인 및 사전예약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씨티카드 프리미엄 다이닝'을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씨티은행 신용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블루밍 가든, 딘타이펑, W호텔 레스토랑 등 약 160여 개 레스토랑에서 10%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씨티은행 예약센터(1577-0901) 또는 씨티은행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이용 시 디저트, 음료 등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단, 매드포갈릭의 경우 할인이 아닌 무료 메뉴를 제공하며, 용수산, 라쿠치나, 시안 등 그랜드테이블협회의 레스토랑은 별도의 멤버쉽스티커 발급 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씨티은행 신용카드 고객은 3월12일부터 4월11일까지 해당 160 여개 레스토랑을 2회 방문 시 2번째 결제금액의 10%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이 기간 동안 이용한 고객 중 세명을 추첨하여 싱가폴 미각 여행을 보내주는 특별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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